민트투어가 추천하는 특별한 남프랑스여행 요즘 주목 받고 있는 남프랑스 여행을 추천합니다.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편>이라는 TV프로그램으로 남프랑스 여행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는데요, 남프랑스 중에서도 조금은 특별한 스팟을 소개합니다. 추천1. 프로방스 <세낭크 수도원> 가장 아름다운 수도원으로 꼽히는 세낭크 수도원은 보랏빛 라벤더 밭과 절묘한 풍경을 이루는 곳입니다. 추천2. 엑상프로방스 <샤토 라코스테> 특별한 와이너리 샤토 라코스테를 소개합니다. 현대미술과 건축, 와인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설계한 건물들과 또 그에 걸맞는 미술품, 그리고 가장 중요한 최상의 와인이 있어 가 본 사람들은 모두 매료되는 곳입니다. 추천3. 루마 아를 아를은 반고흐가 활동했던 지역으로 명성이 높았는데 새로운 명소가 생겼다.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설계한 예술 공간인 루마 아를(Luma Arles)과 ‘아틀리에의 공원’이라는 뜻의 부속 건물 파크 데 아틀리에(Parc des Ateliers)는 오래된 도시 아를에 현대미를 가미하는 상징적 건축물입니다.